요만한 사이즈에 이런 아이가 드물어요..ㅠ.ㅜ
어렵게 찾았네요. 현관에 드나들며 가방이나 간단한 짐도 올려놓고 앉아서 신발도 신을 용도로 샀어요.
신발장 문 열리는데도 불편함 없이 쓰려고 작은거로 샀네요..
중문 틀이 검정색이라서 진한 회색이 잘 어울리고요.. 좋네요.
근데.... 박스도 다 뜯어서 버리고 어제 봤더니.. 밑에 부분에 덧대어 놓은 천이.. 타카질이 안되어서 막 손이 들어가고 그르네요..ㅠ.ㅜ
좀 신경써서 만들어 주시길~ 스크래치나 하자상품 받은것도 아니고 흑흑~
넘어져서 세우려고 집었다가 손이 쑥~ 들어가서 깜짝 놀랐어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